- '밑끝너' 정용화 "오랜만의 로코…의리 위해 계속 기다려"[셀럽현장]
- 입력 2026. 10.19. 14:36:4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오랜만에 로맨틱코미디 작품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정용화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는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극본 변상순, 연출 윤종호 이승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호 감독, 가수 겸 배우 정용화, 배우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 등이 참석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장인 남자배우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와 만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된 전대미문의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다.
정용화는 이번 작품을 통해 오랜만에 로맨틱코미디 장르로 찾아오게 됐다. 이날 정용화는 "로맨틱코미디를 한지 꽤 오래됐다. 이 작품을 찍고 난 이후에는 의리를 위해 로맨틱코미디를 안 찍었다. 이게 나올 때까지 절대 찍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공개를 기다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르물도 하면서 계속 기다렸는데, 선물처럼 이걸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 재밌고 따뜻한 작품이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실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는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