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의 따뜻한 마음…진선규 감동시킨 손편지와 특별한 선물[셀럽샷]
입력 2026. 10.19. 21:01:03

진선규 김유정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진선규가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호흡을 맞추는 후배 배우 김유정에게 받은 감동적인 손편지와 선물을 인증했다.

진선규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경이가 그려준 그리고 써준 고마운 선물!! 즐겁고 행복했고 소중한 시간이었어!! 100일의 거짓말이 모두에게 소중한 작품이 되길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유정이 직접 그린 진선규의 캐릭터 드로잉과 함께 꾹꾹 눌러 담은 진심 어린 손편지가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편지에서 김유정은 "선규 선배님, 선배님과 사토와마!! 선배님과 함께 하는 내내 선배님의 미소와 따뜻한 마음에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고, 참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라며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서로를 사랑으로 응원해 줄 수 있다는 행운에 매일 더 열심히 잘 해내야겠다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에게 좋은 배움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또 뵐 수 있기를 진하게!! 그때까지 각자 건강히 많이 웃을 수 있기를 바라요. 항상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한편 진선규와 김유정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선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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