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유리·수영과 깜짝 근황…'효리수' 완전체에 팬들 기대[셀럽샷]
입력 2026. 10.21. 13:39:27

효리수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유리, 수영과 함께 결성한 유닛 ‘효리수’를 언급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효연의 SNS에는 과거 싸이월드 감성을 연상케 하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무리수… 자니? 나 가끔 우리 영상을 볼 때마다 눈물이 나와”라는 글과 함께 “북한산에 가서 백숙을 먹었더니 눈물이 쏙 들어갔다. 백숙이 더 좋은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과거 가수 채연의 감성적인 문구를 떠올리게 하는 “머리가 아닌 맘으로 우는 내가 백숙은 잘 먹는다”라는 글귀도 공개했다. 자음과 모음을 띄어 쓰는 독특한 표현으로 이른바 '싸이월드 감성'을 재현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효연이 유리, 수영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음반 활동 이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세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효리수가 컴백하나”, “효리수 더 활동해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콘텐츠 ‘가짜 김효연’을 통해 탄생한 유닛이다. 세 사람은 지난 8월 31일 신곡 ‘스키비디(Skibidi)’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효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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