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이규한 '사과 선물'에 진정성 느꼈다더니 "사과는 계속된다"[셀럽샷]
입력 2026. 10.21. 16:09:39

이규한-솔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예비남편인 배우 이규한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솔비는 21일 자신의 SNS에 "사과는 계속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규한이 솔비에게 보낸 사과가 담겼다. 해당 선물로 두 사람의 인연과 관련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앞서 솔비와 이규한은 KBS Joy·KBS2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3'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솔비는 이규한을 최종 선택했지만, 이규한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아 두 사람의 인연은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이규한은 최종 선택에서 솔비를 선택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담아 사과를 선물했다. 이와 관련해 솔비는 지난 19일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 출연해 "오빠가 되게 귀여웠던 부분 중의 하나가 '오래된 만남 추구' 녹화 끝난 후에 나한테 사과를 계속 선물로 보냈다"며 "사과를 계절, 종류별로 보내서 왜 계속 보내나 했는데 최종 선택 때 선택하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라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게 너무 위트 있고, 내가 하는 클래스에도 직접 수강 신청도 해서 왔다. 그런 부분에 감동 받았다"면서 "나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나의 속도에 맞춰서 나한테 다가오는 모습에 진정성이 느껴졌다. 너무 사랑스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솔비와 이규한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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