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이규한, 결혼 발표 후 첫 투샷…'오만추' 추억 소환('솔비이즈백')[셀럽캡처]
입력 2026. 10.22. 21:05:02

'솔비이즈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발표한 뒤 유튜브에 함께 출연했다.

22일 솔비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솔비는 "오늘은 '3년 안에 결혼한다'고 했던 말을 지키기 위해 예비 신랑을 소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옆에서 앉아있던 이규한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과 결혼을 앞둔 솔비의 예비 신랑 배우 이규한이다"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솔비는 "저희가 결혼 발표가 나고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다"며 이규한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오만추'('오래된 만남 추구') 이후로는 방송을 처음 하는 거라서 살짝 어색하긴 하다"며 얘기했다.

이규한은 "이제 (결혼) 공개를 하면 가장 먼저 솔비의 유튜브에 출연해서 인사를 드리는 게 맞을 거 같아서 제가 먼저 출연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저희가 이제 '오만추'라는 방송을 하면서 가장 화제가 됐었던 차 안 장면을 그대로 연출해보자고 했다. 솔비가 방금 급하게 제안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출연했던 KBS Joy, KBS2 연애 예능 '오만추'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솔비는 "'오만추' 때 차 안에서 손잡으면서 사실 굉장히 마음이 열렸다"면서 "근데 궁금했다. 그때 손잡기 미션만 했으면 됐는데 왜 오빠 쪽으로 가지고 가서 잡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규한은 "기억이 잘 없었다. 왜냐하면 저는 운전도 하고 있었고, 처음 가보는 길을 운전하다 보니 네비도 확인해야 했고, 옆에는 신경 쓰이는 아름다운 여성 솔비 님이 타고 있었다. 대화도 해야 하고, 촬영도 해야 해서 카메라가 있다 보니 솔직히 무슨 정신으로 촬영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냥 무의식적으로 잡고 싶은 게 나온 거 같다"고 답했다.

특히 이규한은 솔비의 유튜브 채널에도 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오만추' 끝나자마자 바로 구독해서 콘텐츠를 거의 다 봤다"며 "솔비 님은 초딩 입맛이기도 하고 못 먹는 음식도 있다. 저와 함께 못 먹는 음식에 도전해 보거나 맛있는 먹방, 그리고 운동 및 건강 관리 팁까지 알려드리면 좋은 콘텐츠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규한은 1980년생, 솔비는 1984년생으로 두 사람은 4살 차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된 '오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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