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솔비에 “20년 전부터 좋아했다” 고백…과거 남유정과 열애 재조명
입력 2026. 10.23. 17:11:23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규한이 예비 신부인 솔비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발언과 관련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22일 솔비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는 '저의 예비 신랑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근 솔비가 결혼을 발표한 이규한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규한은 솔비가 과거 유튜브에서 '3년 안에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던 것에 "3년을 기다려야 하나 싶었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솔비가 "그때도 저를 좋아하셨냐"고 묻자 이규한은 "난 그때도 솔비 님을 기다렸고, 20년 전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해당 발언과 함께 이규한의 과거 연애사가 재조명됐다. 이규한은 지난 2023년 그룹 브브걸 출신 남유정과 열애 사실을 인정해 공개 연애를 이어갔고, 이후 약 1년 만인 2024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에 "20년 전부터 좋아했다"는 발언에 일부 누리꾼들은 "약 2년 전까지 공개 연애를 했던 입장에서 이 표현은 의아하다", "전 연인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너무 가벼운 발언"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 표현일 뿐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이규한은 1980년생, 솔비는 1984년생으로 두 사람은 4살 차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영된 '오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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