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짱시대’ 박지호, 라이브 방송 중 사람 구했다…바다 뛰어든 시민 구조
- 입력 2026. 10.24. 11:30:4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박지호가 라이브 방송 도중 바다에 뛰어든 시민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박지호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는 박지호의 틱톡 라이브 방송 중 일부를 담은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방송은 지난 22일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박지호는 부산 일광해수욕장 인근 부둣가에서 혼자 회를 먹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었다. 그는 방송 중 만난 시민과 대화에 나섰고, 상대가 힘든 상황을 털어놓자 그를 위로했다.
하지만 대화를 마친 시민은 잠시 뒤 어두운 부두 쪽으로 걸어갔고 바다에 뛰어들었다.
물에 빠지는 소리를 들은 박지호는 곧바로 상황을 살폈고, 근처에 정박한 어선으로 달려가 배에 있던 구명튜브를 발견해 시민에게 던졌다. 시민은 박지호가 던진 구명튜브를 잡았고, 박지호가 줄을 당겨 그는 물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해당 영상이 확산되면서 박지호의 침착한 대응은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지호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