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망의 덫' 전혜원, 장세현 사망에 복수 다짐 "억울한 죽음까지 밝혀낼 것"[셀럽캡처]
- 입력 2026. 10.26. 20:20:5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욕망의 덫' 전혜원이 장세현의 죽음에 눈물을 쏟으며 진실을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욕망의 덫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서는 서현재(장세현)의 죽음에 슬픔을 감추지 못하는 고은설(전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은설은 길거리에서 서현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끝내 연결되지 않았다. "연결이 되지 않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됩니다"라는 안내가 흘러나오자 고은설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쏟았다.
고은설은 전화를 받지 않는 서현재를 향해 "왜 내 전화 안 받아요. 24시간 무료 호출이라고 했으면서. 이러면 근무태만 아니냐. 이렇게 기다리게 하는 게 어디 있냐"고 혼잣말했다. 서현재가 더는 자신의 연락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듯 목놓아 울었다.
한참 동안 눈물을 흘리던 고은설은 가까스로 마음을 추스른 뒤 서현재를 향한 약속을 남겼다.
그는 "변호사님. 내가 꼭 밝혀내겠다. 변호사님 억울한 죽음까지 내가 꼭 밝혀내겠다. 그러니까 나만 믿어라"고 다짐했다. 이어 "내가 변호사님만 믿었던 것처럼"이라고 덧붙이며 서현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서현재는 고은설을 지키려다 주미란(장서희)의 덫에 걸려 목숨을 잃었다. 자신을 지키려다 세상을 떠난 서현재의 죽음에 슬픔을 쏟아낸 고은설이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결심하면서 향후 전개에도 관심이 쏠린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욕망의 덫'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