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최지희, 박기훈과 11월 8일 결혼…아나운서 부부 탄생
- 입력 2026. 10.30. 17:52:0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최지희 아나운서가 박기훈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지희-박기훈
30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최지희와 박기훈은 오는 11월 8일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아리랑TV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축구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해 결실을 맺게 됐다.
최근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첩장에는 "방송국에서 동료로 만나 축구로 가까워진 두 사람이 인생이라는 가장 긴 경기를 함께 뛰려 한다. 평생 한 팀이 되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해 달라"는 문구가 담겼다.
1991년생인 최지희는 아리랑국제방송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아나콘다 선수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예비 신랑 박기훈 역시 아리랑국제방송에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2012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조아스상을 수상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 '화랑',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