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훈♥한은서, 오늘(1일) 결혼…10년 열애 끝 부부 된다
- 입력 2026. 11.01. 09:41:4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윤종훈이 오늘(1일) 배우 한은서와 결혼한다.
윤종훈♥한은서
윤종훈은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한은서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지난달 7일 셀럽미디어에 "윤종훈이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배우 한은서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리턴'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종훈은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직접 소감을 밝혔다. 그는 "먼저 이 소식을 어떤 방식으로 전할까 깊은 고민 끝에 펜을 잡았다.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바르미 분들께 제일 먼저 말하고 싶었다.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늘 드리는 말이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제 저의 인생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설레기도 하고 무게가 느껴지기도 한다"고 밝혔다.
윤종훈은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다.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뒤 '응급남녀', '미생', '딱 너 같은 딸', '청춘시대', '펜트하우스' 등에 출연했다. 현재 MBC '기쁜 우리 좋은 날'에 출연 중이다.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다.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으로 데뷔했으며 '리턴', '사의 찬미',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은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