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연애 중 겪은 황당 일화 "엄마와 식사했는데 밥값 거절"
입력 2026. 11.02. 17:07:15

리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과거 연인에게 자신과 어머니의 식사비를 부탁했다가 거절당한 경험을 언급했다.

리사는 지난달 29일 공개된 미국 팟캐스트 '테라푸스 위드 제이크 셰인'(Therapuss with Jake Shane)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사가 연애관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진행자가 연애할 때 가장 경계하는 상대의 행동을 묻자 리사는 자신의 경험담을 꺼냈다.

리사는 “엄마와 가장 친한 친구 한 명과 즐겨 찾는 초밥집에 간 적이 있다”며 “농담으로 '우리 밥값 내줄래? 계산해줄래?'라고 물었더니 그가 '아니'라고 답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리사는 진행자에게 이게 위험 신호야, 아니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진행자는 “농담으로 물어봤더라도 그렇다고 해야지”라며 리사에게 공감했다.

리사는 “아니라고 해놓고 나중에 깜짝 놀라게 해주려는 건 아닐까 생각했다”며 “하지만 깜짝 놀랄 일은 없었다. 내가 계산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언제나 식사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생각은 없다”면서도 “하지만 그날은 엄마와 있었기 때문에 조금 달랐다”고 밝혔다.

리사는 앞서 자신의 다큐멘터리 '올웨이즈 라리사'(Always LALISA)에서 비밀 연애를 해야 했던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당시 K팝 가수로 활동하면서 연애 사실이 알려질 경우 그룹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리사는 지난달 23일 새 솔로 미니앨범 '프레스 플레이'(PRESS PLAY)를 발매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