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리, 여섯째 임신으로 유튜브 중단? "SM 사칭으로 해킹 당해"[셀럽캡처]
- 입력 2026. 11.04. 23:37:5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약 5개월간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
정주리
4일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주리가 유튜브를 쉴 수밖에 없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5월 13일 영상을 올린 뒤 약 5개월 정도 인사를 못 드렸다. 그전에 마지막으로 올렸던 게 '여러분 저 큰일 났어요' 편이었다. 이후로 정말 큰일이 생겨 인사를 못 드리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너무 많이 올라갔다. 많은 분이 여섯째를 임신한 것 아니냐고 했는데 그건 아니었고, 우리 집에 대한 변화를 이야기한 영상이었다. 그런데 그게 이목을 끌었는지 해킹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정주리는 "누가 요즘 해킹을 당하냐고 하시겠지만 내가 당했다"며 "아이들이 노는 영상에 사용된 음악의 저작권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이의신청을 하라는 내용이어서 접수했는데, 그게 해킹 링크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휴대전화가 초기화되면서 모든 게 날아갔다. 구글 계정도 막히고 비밀번호도 바꿔 놓았다"며 "내 유튜브 채널에서 가상화폐 관련 라이브 방송까지 켜졌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다행히 친하게 지내던 유튜버의 도움으로 계정을 되찾았다는 정주리는 "구글 포토를 잃어버릴까 봐 너무 걱정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었다. 다행히 찾았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정주리'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