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열애설 주인공' 하지수와 손 잡고 스윙 댄스 '눈길'
입력 2026. 11.05. 11:27:13

전지적 참견 시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악뮤(AKMU)의 이찬혁과 과거 열애설이 불거진 배우 하지수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스윙댄스를 추는 모습이 포착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해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혁은 이수현을 비롯한 소속사 구성원, 악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댄서 및 밴드 멤버들과 한데 모여 스윙댄스 단체 수업을 진행했다. 차례로 파트너를 바꿔가며 춤을 추는 과정에서 이찬혁과 하지수가 한 조로 마주쳤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고 음악 비트에 맞춰 스윙댄스 스텝을 밟았고, 이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이찬혁과 하지수는 지난해 1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이찬혁 측과 하지수의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 측 모두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하지수는 지난 2023년 6월 발표된 프로젝트 '이찬혁비디오'의 첫 앨범 '우산'을 통해 이찬혁과 처음 호흡을 맞췄다. 열애설 이후에도 지난 4월 공개된 악뮤의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뮤직비디오에 이어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정하게 춤을 추는 모습까지 연이어 포착되자, 다시 한번 팬들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찬혁은 지난 2014년 악뮤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200%', '오랜 날 오랜 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Love Lee'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았다. 최근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하고 독창적인 창작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배우 겸 모델 하지수는 지난 2018년 스텔라 장의 '아이 고(I Go)'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린 후 단편영화와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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