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3' 장동민 "서바이벌 프로그램 은퇴 없다, 계속 도전할 것"[셀럽현장]
입력 2026. 11.05. 11:38:41

장동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데블스 플랜3'을 통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재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그랜드 볼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연·최윤희 PD, 장동민, 홍진호, 하석진, 오현민, 정현규, 넉살, 서출구, 신동, 존박, 재재, 스텔라장, 유리사, 김동재, 이도, 정원영, 현경렬 등이 참석했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두뇌 서바이벌을 제패한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 플레이어들까지, 더 커진 판과 예측불가 변수 속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예능​이다.

서바이벌 예능 5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쓴 '서바이벌의 신' 장동민을 필두로 홍진호, 오현민, 하석진, 정현규, 김동재, 서출구, 유리사, 현경렬, 존박 등 서바이벌 왕좌를 경험했거나 강력한 플레이를 입증한 베테랑들이 출격한다. 여기에 신동, 재재, 넉살, 이도, 스텔라장과 숨은 실력자 정원영까지 가세해 역대 최강의 16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5연속 서바이벌 우승을 이뤄낸 장동민의 출연이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장동민은 "자리가 있다면 도전을 해야하지 않겠나. 살아있는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은퇴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에게 도전장을 내민다면 언제든지 받아드릴 것"이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역시 고민이 많이 있었지만 정종연 PD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눈 후에 도전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잔치가 크게 벌어졌는데, 한번 시원하게 놀아야하지 않겠나. 그래서 다시 도전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오는 10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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