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하지원 선크림까지 직접 발라줘…싱가포르서 묘한 기류('비서진')[Ce:스포]
입력 2026. 11.06. 17:44:36

비서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서진과 하지원이 싱가포르에서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다.

오늘(6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하지원의 싱가포르 출장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비서진’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드라마 ‘다모’ 이후 23년 만에 다시 만난 이서진과 하지원의 호흡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지난 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11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에서도 2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주 F1 현장을 찾았던 두 사람이 싱가포르 곳곳을 누빈다. 이서진은 강한 햇볕 아래 하지원에게 직접 선크림을 발라주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 사이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친밀한 분위기가 또 어떤 장면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하지원은 강남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에도 함께한다. 촬영을 앞두고 강남의 장난을 걱정한 하지원은 이서진에게 자신을 보호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이서진은 "걱정하지 마. 그건 내 전문이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촬영이 시작된 뒤에도 하지원 곁을 지키며 시선을 떼지 않는 등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처한다.

이서진의 활약은 촬영장 밖에서도 이어진다. 예상치 못한 밥값 내기 상황에서는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다운 면모를 발휘해 하지원을 돕는다. 이후 두 사람은 싱가포르의 명물인 '자이언트 스윙'에도 도전한다. 높은 곳에서 아찔한 순간을 맞이한 가운데 고소공포증이 있는 하지원을 향한 이서진의 세심한 배려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하지원의 싱가포르 출장에서 이서진이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은 오늘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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