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이기우 "첫 사극 '밤에 피는 꽃',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

장재현 감독 “이장 15번 따라다녀, 토치로 화장 본 후 ‘파묘’ 생각” [인터뷰]

‘파묘’ 유해진 “대살굿 장면, 만족도 높아…김고은 외로웠을 것” [5분 인터뷰]

‘파묘’ 김고은 “어설프게 보일까 고민…손모양까지 고증 받아” [5분 인터뷰]

'밤피꽃' 이종원 "좋은 기운 그대로, 쉬지 않고 쭉쭉 나아가고파"[인터뷰]

‘파묘’ 최민식, 장재현 감독 향한 믿음 [인터뷰]

"50년 목표" 김범수의 반환점[인터뷰]

틀 깬 마마무 문별, 10년 후를 위한 큰 발걸음[인터뷰]

‘파묘’ 장재현 감독 “‘호러 감독NO’ 외국 기자 평에 아이덴티티 찾아” [5분 인터뷰]

‘파묘’ 최민식 “김고은=손흥민…무속인 역할 도전, 기특해” [5분 인터뷰]

'크라임씬 리턴즈' PD "'크라임씬'만의 매력? 예측할 수 없는 것" [인터뷰]

김범수 "현빈, 안보이는 끈끈한 인연…유연석 출연 고마워"[비하인드]

[5분 인터뷰] 김범수 "10년 만에 정규 발매, 고민 많았다…죄송한 마음"

'내남결' 박민영 "높은 시청률+화제성→포상휴가, 계속 마음 졸였다"[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