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록2' 이성민, 다작 배우의 책임감[인터뷰]

‘콘유’ 박서준 “저도 몰랐던 동공 연기, 칭찬에 자존감 올라갔죠” [인터뷰]

“韓우주과학 기술 성취 놀라워” 김용화 감독의 꿈, ‘더 문’ [인터뷰]

‘비공식작전’ 주지훈, 디테일로 완성한 판수 [인터뷰]

[5분 인터뷰] '좀비버스' 제작진 "덱스 활약 예상치 못해…지켜보던 우리도 놀라"

"배우로서 이제 시작" 블루 퐁티왓의 빛깔로 물들일 시간 [인터뷰]

'악귀' 감독·작가 "귀신보다 사람이 보이는 드라마 원했다" [인터뷰]

[5분 인터뷰] 블루 퐁티왓 "오랜 NCT 팬, '하트 어워즈'서 만나게 돼 기뻐"

'악귀' 오정세, 청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인터뷰]

[비하인드] '디피2' 구교환 "정해인, 친한 배우로 말할 수 있는 사이"

싸이커스, 무대 향한 애정으로 완성한 자신감 [인터뷰]

[5분 인터뷰] ‘콘유’ 엄태화 감독 “확신의 이병헌 캐스팅…처음 보는 얼굴 연기”

[5분 인터뷰] '디피2' 구교환 "분량 축소? 아쉬움 NO…중요치 않아"

도경수 “‘더 문’, 나에 대해 많이 알게 된 작품”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