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도우 "박정민·이정재처럼 연출도 하는 배우 되고파"

[5분 인터뷰] '비의도적 연애담' 도우 "호동커플, 애정多…스핀오프 기대"

[5분 인터뷰] '모범택시2' 표예진 "액션 연기 욕심 생겨, 이제훈 대단"

박서준 “‘서진이네’ 라면 100그릇 끓인 듯…사명감 느끼기도”[비하인드]

'인간 체리' 예은 "끊임없이 성장하는 아티스트 되길" [인터뷰]

[5분 인터뷰] '모범택시2' 이제훈 "1호 기사 김소연 멋있어, 세계관 더 확장되길"

[5분 인터뷰] 신재하 "전역 후 '일타스캔들'→'모범택시2', 첫 촬영 날 멘붕와"

[비하인드] '모범택시' 배유람 "시즌1에서 죽는 설정, 김의성 덕분에 살아나"

[5분 인터뷰] '모범택시' 배유람 "이제훈과 호흡, 다음에 어떤 장면 나올까 궁금"

변성현 감독 “‘길복순’, 전도연에서 출발한 작품” [인터뷰]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의 뚝심, 그리고 소망 [인터뷰]

[5분 인터뷰] 예은 "데뷔 8주년, 나를 있게 한 성장의 발판"

[5분 인터뷰] 이원석 감독 “이선균 캐스팅, ‘나저씨’ 팬들이 가슴 아파해”

‘리바운드’ 이신영 “손석구·구교환처럼 되고파…영향력 주는 배우가 꿈”[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