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달력 바탕화면, ‘풍덩’ 빠지고 싶은 바다 풍경

입력 2015. 08.05. 14:30:0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8월 달력 바탕화면에 대한 관심이 높다.

8월 휴가철을 맞아 달력 바탕화면에도 여름철 휴가 장소가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특히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질 수 있도록 꾸며진 8월 달력 바탕화면에는 바다 산 계곡 등 국내외의 다양한 휴양지의 이미지가 포함돼 있어 휴가를 떠나고 싶은 마음을 재촉한다.

8월 달력 바탕화면은 대부분 특별한 문구 없이 날짜만 들어간 채로 제작돼 자연의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8월 달력 바탕화면은 960x720, 1024x768, 1280x1024, 1920x1200 등의 다양한 해상도로 제공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