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14세 연하의 검사와 다음 달 결혼 [공식입장]
입력 2016. 03.08. 11:00:3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가수 김원준이 다음 달 결혼한다.

김원준의 소속사 에프이 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김원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김원준은 14세 연하의 검찰청 소속 검사와 다음 달 16일 오후 3시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다.

김원준은 예비신부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올해 초 결혼을 결심, 현재 상견례를 마친 상태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프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연예인 김원준씨의 기쁜 소식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김원준씨는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부는 14세 연하의 재원으로
현재 검찰청 소속 검사로 재직 중입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올해 초부터 서로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상견례를 마친 상태로, 양가 부모님의 바람대로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김원준씨는 "늘 아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예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를 얻게 된 김원준 씨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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