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백설공주의 정체는 ‘미녀는 괴로워’ OST 주인공 유미
입력 2016. 03.13. 17:27:1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출연한 백설공주의 정체는 얼굴 없는 가수 유미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5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진 가운데 2라운드 준 결승전 무대에서 독을 품은 백설공주(이하 백설공주)와 봄처녀 제 오시네(이하 봄처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백설공주는 송골매의 ‘모두 다 사랑하리’를 선곡해 짙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호소력 깊은 목소리를 자랑했다. 단 7표차이로 아쉽게 가면을 벗게 된 백설공주의 정체는 ‘미녀는 괴로워’ OST의 주인공 유미였다.

이날 가면을 벗은 유미는 “정말 신이 났다. 앞에 존경하는 선배님들 앞에서 노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평소 칭찬에 목말라 있었다. 지금 나이에 이만큼 노래하는 것은 당연한 게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발라드만 고집하지 않고 음악을 재미있게 도전하고 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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