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봄처녀, 판정단 홀린 최강 실력자 “음악대장 긴장해라”
- 입력 2016. 03.13. 18:11:1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핑크핑크 봄처녀 (이하 봄처녀)가 ‘장마’ 무대로 판정단을 감동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5대 가왕 선발전이 그려진 가운데 3라운드 준결승전 무대에서 봄처녀가 정인의 ‘장마’ 무대를 펼쳤다.
이날 판정단의 투표 결과 52:47로 봄처녀가 승리의 트로피를 거머줬다.
무대를 감상한 ‘가요엄마’ 유영석은 “봄처녀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새어나올 때 그 애틋함이 일품이었다. 노래 한번쯤 불러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탐내는 목소리를 가졌다”고 극찬했다.
김현철 역시 “음악대장이 걱정할 만한 대적이 나타났다”고 봄처녀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했다.
박완규는 “정말 매력적인 목소리다. 더 이상은 내가 사심이 있는 것 같아서 말을 아끼겠다”고 말했다.
김수라는 “뇌쇄적이라는 말은 봄처녀의 특징을 담아내기에 그릇이 작다. 가창력이 정말 뛰어나다”라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