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김나영 ‘다시 너를’ 공개…‘태양의 후예’ OST 열풍 잇는다
입력 2016. 03.16. 09:33:4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래퍼 매드클라운과 가수 김나영이 참여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다시 너를’이 베일을 벗는다.

매드클라운과 김나영이 부른 ‘다시 너를’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6회에 유시진(송중기)와 강모연(송혜교) 커플이 서로를 그리워하는 장면을 비롯해 서대영(진구)과 윤명주(김지원) 커플의 과거 회상 장면에 삽입됐다.

이뤄지기 힘든 사랑에 가슴 아파하며, 이별한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사가 드라마 속에서 ‘송송커플’ 못지않게 시청자들의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구원커플’의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시 너를’은 윤미래의 ‘사랑이 맞을 거야’, 타이거JK의 ‘리셋(Reset)’을 작곡한 황찬희, 이승주, 이라음이 공동으로 작곡했으며, 힙합 비트 위에 구슬픈 피아노 멜로디와 김나영의 아련한 감성을 담은 보이스, 절박하게 쏟아지는 매드클라운의 래핑이 더해져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매드클라운은 곡의 콘셉트를 전달받고 열정적으로 작업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다시 너를’ 음원은 17일 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와 네이버 TV캐스트의 뮤직앤뉴 채널 및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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