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강정호와 열애설 당일 전화, 서로 웃었다”
입력 2016. 03.16. 20:42: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야구선수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효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스케치(SKETC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저녁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앞서 효민은 지난 14일 야구선수 강정호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효민은 “(강정호와) 연락을 가끔 주고받는 사이”라며 “열애설이 난 그날도 연락을 했다. 전화가 와서 서로 웃으면서 ‘이게 뭐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효민은 “강정호 오빠도 열애설이 처음이라고 해서 저도 처음이라고 했다. 아닌 건 아니라고 하면 되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말자고 했다. 서로 응원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효민이 약 1년 8개월 만에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케치’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스케치’는 남녀의 사랑을 그림에 비유해 사랑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골드(Gold)’는 팬들을 향한 효민의 진심이 담긴 곡이다.

효민은 오는 17일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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