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엠버, SM ‘스테이션’ 일곱 번째 주자…자작곡 ‘보더스’ 발매
입력 2016. 03.23. 10:17:3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엠버가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새로운 주자로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엠버는 오는 25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테이션’ 일곱 번째 곡이자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인 ‘보더스(Borders)’를 공개한다.

‘보더스’는 엠버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과 랩이 잘 어우러진 몽환적 분위기의 신스 힙합 곡으로, 엠버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엠버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인 이야기를 영어 가사로 표현, 한계에 부딪혔을 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더 큰 것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엠버는 지난 해 2월 첫 솔로 앨범 ‘뷰티풀(Beautiful)’을 발표, 타이틀곡 ‘쉐이크 댓 브라스(SHAKE THAT BRASS)’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트랙으로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확인케 했음은 물론, 아이튠즈 팝 앨범 차트 및 K팝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하는 등 f(x) 활동뿐 아니라 솔로로도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어 새로운 솔로곡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SM은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 TV 캐스트, SMTOWN 글로벌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신곡 ‘보더스’의 일부 음원이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매주 금요일 발표되는 ‘스테이션’은 태연의 ‘레인(Rain)’, 유영진과 디오의 ‘텔 미(Tell me)’, 윤미래의 ‘비커즈 오브 유(Because of You)’, 에릭남과 웬디의 ‘봄인가 봐’, 윤아의 ‘덕수궁 돌담길의 봄’, 헤리티지와 종현의 ‘한 마디’ 등 색다른 시도와 컬래버레이션이 돋보이는 곡들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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