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제니처럼 SNS 소통"…김대호, 현실은 '시청자 33명' 소박('홈즈')[셀럽캡처]
입력 2026. 10.01. 22:49:10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김대호의 라이브 방송이 질타를 받았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제주 단체 임장 특집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제주 단체 임장을 앞두고 김대호의 애월 전통 옛집 숙박 임장 현장이 공개됐다. 김대호는 제주 전통 가옥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신선한 회를 안주 삼아 혼술을 즐겼다. 한껏 분위기에 취한 그는 불현듯 스마트폰을 세워두고 SNS 라이브 방송을 켜 스튜디오 패널들을 당황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정말 하면 안 되는 걸 다 하고 있다"며 혀를 내둘렀다. 단 33명이라는 소박한 숫자의 접속자에 장동민은 "가족분들하고 소통하는 거냐"고 이야기했다.

김대호는 "SNS 라이브는 제니 씨나 BTS 같은 스타들이 주로 하지 않냐"며 라이브 방송을 시도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이내 시청자들의 짓궂은 댓글과 마주했다. 한 누리꾼이 '안물안궁(안 물어봤고 안 궁금하다)'이라며 핀잔 섞인 반응을 보이자 김대호는 "너 누구야? 너 몇 살이야?"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해당 시청자가 "50살"이라고 답하자마자 김대호의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지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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