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 4인조 재정비 후 1년 만에 컴백…신곡 ‘손이 가요’ 발매
입력 2016. 03.24. 11:02:2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보이그룹 에이션(A.cian)이 사랑스러운 쁘띠남으로 돌아온다.

에이션은 24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손이 가요’를 발매한다. 이와 더불어 멤버들의 친근하고 샤방사뱡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뮤직비디오 풀버전도 함께 공개된다.

일렉트로닉적인 요소에 록, 그리고 힙합적인 느낌까지 가미된 신곡 ‘손이 가요’는 ‘손이 가요 손이, 자꾸 네게 손이 가요’라는 친숙한 가사의 훅(Hook)이 계속해서 귓가에 반복적으로 맴돌고 밝고 신나는 사운드가 더해지며 절로 흥을 불러 일으키는 곡이다.

또 나쁜 손과 매너손 등 남자들의 솔직한 마음을 친근하고 귀여운 가사에 담아내며 모두가 공감할 만한 요소들을 두루 갖춰 인트로부터 피날레까지 지루할 틈이 없게 만든다.

여기에 다비치의 ‘유 어 마이 에브리씽(You are my everything)’,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의 ‘하루만이라도’를 만든 작곡가 겸 가수 비록과 제이린이 공동 프로듀싱해 대중적이면서도 높은 퀄리티의 곡을 완성시켰다.

에이션은 지난 2012년 미니앨범 ‘스턱(stuck)’으로 데뷔해 지난해 복싱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국내외를 넘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솔로 여가수 아미를 비롯해 장민호 등이 소속된 윙즈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5인조에서 정상(보컬), 상현(랩, 보컬), 진오(보컬), 혁진(리드보컬) 4인조로 멤버를 새롭게 재정비했다.

에이션은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케이블TV SBS MTV ‘더쇼’와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컴백 신고식을 치렀으며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윙즈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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