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컴백 첫 주 만에 음반 판매 정상 차지…슈퍼루키 입증
입력 2016. 05.02. 16:58:3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세븐틴이 첫 정규 앨범 ‘러브&레터(LOVE&LETTER)’ 발매 첫 주 만에 음반 판매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 최대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발매된 세븐틴의 첫 정규 앨범 ‘러브&레터’는 4월 마지막주(4월 25일~5월 1일) 주간 차트에서 실질적 최다 판매량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데뷔 후 일주일의 활동 만으로 한 주간 압도적 음반 판매율 상승 속에 세븐틴은 지난 1일 일간차트 1, 2위 정상을 나란히 차지한 데 이어 데뷔 첫 주 주간차트에서도 실질적으로 최다 음반 판매율을 기록해 정상을 차지했다. 러브(LOVE)와 레터(LETTER)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 1집 ‘러브&레터’는 1일 기준 러브버전 3만9849장과 레터 버전 4만436장으로 총 판매량 8만285장을 기록, 독보적 인기와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세븐틴의 이번 앨범 초동 판매량이 8만장을 돌파한 것이 데뷔 2년차의 아이돌로서 이례적인 기록이라는 것. 지난해 초동 판매량 기준으로 그룹 엑소, 방탄소년단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수치에 해당하는 초동 8만장의 기록은 슈퍼주니어, 엑소, 동방신기, 빅뱅 등 대형 아이돌 그룹만이 기록했던 수치다.

또한 세븐틴은 이번 앨범 컴백 전 국내외 예약 판매 15만장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업계를 놀라게 했다. 데뷔조차 하지 않은 일본에서는 주요 음반 판매사이트에서 나란히 예약 1, 2위에 음반을 올리고, 음반 발매 이틀 째인 26일 해외 15개국의 아이튠즈 메인 음반 차트에서 20위권 내 이름을 올리는 등 앞으로 과시할 세븐틴의 폭발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세븐틴은 타이틀곡 ‘예쁘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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