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축제정보 ‘C-페스티벌 2016’ 강남 한복판에서 즐기는 K-POP 콘서트
입력 2016. 05.03. 20:13:2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5월 황금연휴 시작과 함께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문화축제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도심 속 최대 규모의 축제인 ‘C-페스티벌 2016’이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무역센터 전역에서 개최된다.

4일 공식 개막식 당일에는 한문화진흥협회와 40개국 주한대사 및 외교관들이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참여하는 ‘서울 세계 의상 페스티벌’이 펼쳐지며 축제의 포문을 연다.

5일 어린이날에는 30여 팀 1,500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한다는 ‘화양연화(花樣年華)’를 주제로 대형 캐릭터 벌룬 퍼레이드와 다양한 거리 공연이 경기고에서부터 삼성역 사거리에 이르는 영동대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또 대규모 맥포머스 체험관을 비롯해 ‘하늘 어드벤처’ ‘환경부 친환경 놀이동산’ 등 어린이들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코엑스 야외와 로비등에서 진행된다.

8일에는 싸이, 위너, 아이콘, I.O.I, 크나큰, 스누퍼까지 다양한 가수들이 ‘K-POP 콘서트’에 참가해 코엑스 일대 영동대로를 거대한 콘서트 장으로 변신시킨다.

이번 ‘C-페스티벌 2016’은 ‘도심 속 최고의 축제-코드대로 즐겨라’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컨벤션코드, 나들이코드, 일상탈출코드, 설렘코드, 힐링코드 등 5가지 테마로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200여회의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5일 퍼레이드 진행을 위해 영동대로 경기고에서 코엑스 교차로 구간은 9시부터 15시까지 일부차선이, 봉은사역 교차로에서부터 삼성역 방향은 9시부터 18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또한 8일 K-POP 콘서트를 위해 7일 자정에서부터 9일 4시까지 영동대로 봉은사역 교차로에서부터 삼성역 방향이 전면 통제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페스티벌 2016’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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