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리우올림픽 특집 스페셜 무대…바다부터 트와이스까지 ‘대한민국 선전 기원’
입력 2016. 08.05. 18:12:4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직뱅크’가 화려한 스페셜 무대로 2016 리우 올림픽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씨엔블루 강민혁과 라붐 솔빈의 진행으로 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는 ‘2016 리우 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졌다.

태권도 국가대표 팀을 응원한다는 영상과 함께 등장한 걸그룹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무대에 올랐다. ‘힘을 내요 코리아’ ‘우리의 마음을 모아서 전하고 싶어’ 등 올림픽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돋보였다.

바다와 FT아일랜드 이홍기는 영화 ‘국가대표’ OST인 ‘버터플라이(Butterfly)’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의 감성적인 하모니가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에일리는 코리아나의 ‘빅토리(Victory)’로 고막을 자극하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치어리더 복장으로 깜찍한 매력을 과시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치어 업(Cheer Up)’ ‘터치다운(Touchdown)’ 등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트와이스 역시 원 가사 대신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개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밖에도 태민, 현아, 바다, 오마이걸, 몬스타엑스, 업텐션 등이 다양한 매력을 담은 컴백 무대를 펼쳤다. 나인뮤지스의 막내라인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 나인뮤지스 A는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과시한 데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민, 현아, 바다,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엑스, 나인뮤지스A, 비트윈, 디홀릭, INX , 스텔라, FT아일랜드, NCT 127, 에일리, 트와이스, 여자친구, 에릭남, 아스트로, 구구단, 소나무, 멜로디데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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