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ON 2016 LA’ 오늘(9일) 방송…방탄소년단부터 트와이스까지 ‘★ 총출동’
- 입력 2016. 08.09. 14:36:09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CON 2016 LA’ 엠카운트다운 공연이 오늘(9일) 전파를 탄다.

케이블TV Mnet과 온스타일은 지난 달 30, 31일 양일 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KCON 2016 LA’ 엠카운트다운 공연을 9일 오후 6시부터 방송한다.
지난 달 배우 이민호의 축하 인사로 포문을 공연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는 현지 팬들의 열기로 순식간에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전언. 이번 공연은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초호화 K팝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뿐 아니라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스페셜 무대와 컬래버레이션 무대 등 볼거리가 가득할 것으로 전망돼 화제를 모은다.
아스트로는 특유의 장난스럽고 유쾌한 퍼포먼스로 여심을 녹인다. 올해의 핫 아이콘 아이오아이(I.O.I)는 11명 완전체의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반색을 살 것으로 보인다. 두 팀 모두 이제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현지 팬들이 뜨겁게 호응하며 떼창으로 열광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대세 걸그룹의 첫 미국 방문도 성공적이었다. 올 여름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대세 트와이스는 현지 팬들이 안무를 따라하는 진풍경을 펼칠 정도로 현지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는 전언이며, 여자친구는 특유의 청순 파워풀한 매력으로 현지 팬들의 이목도 단번에 사로잡았다고.
몬스타엑스는 지난 해에 이어 ‘KCON LA’에 모습을 드러내 팬들을 열광케 하며 강렬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다. 미국에서 먼저 유명세를 탄 싱어송라이터 딘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그루브감 있는 곡으로 현지 팬심을 저격했다.
유창한 영어실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현지와 소통한 에릭남과 에프엑스 엠버의 무대도 이어진다. 특히 엠버는 아이오아이 청하와 콜라보 무대를 펼쳐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스페셜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터보는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방불케 하듯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아스트로, 여자친구와 함께 9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터보 음악을 통한 시간여행을 테마로 꾸며진 이번 무대에서는 아스트로가 ‘굿바이 예스터데이(Goodbye Yesterday)’를, 여자친구가 ‘검은 고양이’를 부르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했고, 이어 등장한 터보도 히트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공연의 정점을 찍을 예정. 2년 연속 ‘KCON LA’에 참석한 블락비는 퍼포먼스의 제왕답게 공연장을 환호성을 가득 메운다. K팝 대표주자 샤이니는 청량감 넘치는 무대 매너로 떼창을 이끌어냈으며, 태티서는 최정상급 여자 아이돌의 위엄을 드러내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스페셜한 무대가 마련돼 있다. 블락비 지코는 힙합 프로듀서로서도 활약한 만큼 유권, 딘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트와이스와 몬스타엑스는 월드팝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현지 유력매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가진 바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LA 타임스, LA 위클리, 빌보드, 워너브라더스의 간판 엔터테인먼트 TV쇼인 엑스트라TV, 미국 최대 라디오 미디어 네트워크 iHeart라디오, 야후 뷰티, PBS 소셜, 디즈니의 MCN 브랜드 메이커 스튜디오(Maker Studio), 히스패닉 밀레니엄 세대들을 주요 시청자로 둔 LA TV 등에서 ‘KCON 2016 LA’의 엠카운트다운 공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