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뮤직뱅크’ 여자친구 1위, 14관왕 달성에 눈물+올림픽 세리모니
입력 2016. 08.12. 18:42:4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여자친구가 ‘너 그리고 나’로 원더걸스의 ‘와이 쏘 론리(Why So Lonely)’를 제치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너 그리고 나’로 컴백 후 음악방송 14관왕에 올랐다.

트로피를 건네받은 후 여자친구 리더 소원은 “오늘이 이번 앨범의 막방인데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버디(팬클럽) 항상 고맙고 노래를 들어주신 대중 분들에게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예린, 엄지 등 일부 멤버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양궁, 펜싱 등 재치 있는 세리모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아이오아이, 준케이, 여자친구, 제이민, 현아,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엑스, 가비엔제이, 스텔라, 브로맨스, 아스트로, 나인뮤지스A, 스누퍼, 비트윈, NCT 127, 마틸다, 다희, 김강, 투포케이, 승연 등이 출연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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