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원 X 크러쉬, 사운드 부티크 ‘알앤비와 펑크의 만남’ 기대 UP
입력 2016. 08.16. 10:11:0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기타리스트 한상원과 힙합가수 크러쉬가 ‘2016 사운드 부티크 콜렉션 1’ (Sound Boutique Collection 1)의 첫 주자로 나선다.

‘사운드 부티크(Sound Boutique)’는 CJ E&M Music과 하이그라운드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계절별 테마를 주제로 한 시즌송을 기획하는 앨범이다. 16일 CJ E&M은 첫 번째 콜렉션 주자로 크러쉬와 한상원이 나섰다고 밝혔다.

2012년 힙합신에 혜성처럼 등장한 크러쉬는 소울풀한 음색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겸비해 수많은 힙합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뮤지션이다. 또 발매하는 음원마다 흥행을 기록하며 ‘음원 깡패’란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한상원 역시 ‘슈퍼세션(Super Session)’ ‘긱스(GIGS)’ ‘한상원 밴드’ 등의 활동을 통해 펑키, 재즈를 아우르는 공인된 국가대표급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이다. 현재 호원대학교 실용음악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해냈다.

소울, 리듬 앤 블루스, 재즈 등의 장르에 영향을 받아 1960년대 성립된 미국 흑인 대중음악 장르인 ‘펑크(Funk)’의 마스터 한상원과 대세 뮤지션 크러쉬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사운드 부티크’ 관계자는 “힙합, 댄스 위주의 기존 여름 음악시장에 새롭게 특화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선보일 두 사람의 첫 콜라보레이션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크러쉬와 한상원이 참여한 ‘사운드 부티크’의 첫 번째 프로젝트 신곡의 타이틀은 ‘스킵(SKIP)’은 오는 24일 공개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MUSIC,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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