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첫 자작곡 ‘함뜻’ OST 25일 공개 “신준영과 노을의 상황 담았다”
입력 2016. 08.18. 19:04:25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수지가 만든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OST ‘좋은 땐’이 오는 25일 자정 공개된다.

‘좋을 땐’은 수지가 2010년 미쓰에이로 데뷔한 이후 처음 내놓는 자작곡으로 편곡을 맡은 심은지와 함께 공동으로 작곡을 완성해 더욱 감성적인 곡을 만들어냈다. ‘좋을 땐’은 피아노와 현악기 선율에 수지 특유의 감성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서정적인 곡으로 극중 신준영(김우빈)을 향한 노을(수지)의 가슴 아프고 애절한 사랑을 표현했다.

수지는 첫 자작곡 ‘좋을 땐’에 대해 “좋았던 시간은 짧고 금방 지나가며 그렇기에 더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며 “그 사실을 알아도 변해버린 마음, 흘러가버린 시간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도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을 땐’은 이전에 혼자 작업해 둔 곡이었는데 시간의 유한함 그래서 더 소중함을 느끼는 신준영과 노을의 상황이 ‘좋을 땐’과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선보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지는 지난달 ‘함부로 애틋하게’ OST 첫 주자로, 경쾌한 리듬의 달콤한 곡 ‘링마벨(Ring My Bell)’을 부른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삼화 네트웍스, 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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