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뮤직뱅크’ 헬로비너스·소나무 아찔·깜찍 상반 매력 컴백 무대
입력 2017. 01.13. 18:04:1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직뱅크’ 걸그룹 헬로비너스와 소나무가 각기 다른 매력의 컴백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3일 오후 방소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헬로비너스가 신곡 ‘미스터리어스’, 소나무가 ‘나 너 좋아해?’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이날 헬로비너스 멤버들은 핑크색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비밀 요원 콘셉트에 걸맞게 아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소나무 멤버들은 스쿨룩이 연상되는 블랙 컬러의 스커트로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보이그룹 못지않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헬로비너스의 ‘미스테리어스’는 스윙에 휘파람, 드럼 등 레트로 요소가 함께 가미된 레트로 스윙 장르의 팝 댄스곡이다. 신비롭고 호기심이 많은 여성의 모습을 비밀 요원 콘셉트로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소나무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나 너 좋아해?’는 신혁 프로듀서가 작곡한 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가 소나무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살려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OA, BP라니아, 다이아 L.U.B, 믹스, NCT 127, 드림캐쳐, 디셈버, 라비, 바시티, 보너스베이비, 배다해, 비트윈, 소나무, 신화, 아이(I), 에이프릴, 왈와리, 우주소녀, 펜타곤,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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