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골든디스크’ 대상 수상, 눈물 펑펑 소감 “원스 감사해요”
입력 2017. 01.13. 18:45:0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벅찬 수상 소감을 남겼다.

13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 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트와이스가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수상소감을 통해 하나같이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지효는 “본상을 받게 됐는데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더 벅차다. 많은 선배님들 앞에서 상을 받게 되어서 영광이다. 데뷔한지 1년 막 지난 신인인데도 이렇게 큰상 주셔서 감사하다. 큰 사랑 주신만큼 열심히 하는 멋진 트와이스가 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채영은 “저희 9명이 연습생 시절부터 힘든 부분도 많았는데 대상까지 받는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9명의 부모님들 감사드린다. 대상 받게 해준 원스, 춥고 눈도 많이 왔는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젝스키스 선배님들처럼 저희도 20년 함께 하고 싶다. 트와이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트와이스가 될테니까 많이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다현은 “굉장히 떨리는데 큰 상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겠습니다. 더 지켜봐 주시길 바라고 2017년 모두 행복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라며 울먹였다.

정연은 “2017년 정말 행복한 한 해를 보냈는데 올해 더 열심히 하는 트와이스가 되겠습니다. 원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나는 “저희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원스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시는 스텝분들 언니 오빠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많은 분들에게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모모는 “일본에 계시는 엄마 아빠, 그리고 원스 감사합니다. 너무 놀라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나연은 “감사할 분들이 너무 많다. 무엇보다 우리 멤버들 여기까지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올해도 함께 열심히 하겠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제 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월 13일~14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이틀에 걸쳐 디지털 음원 부문과 음반 부문에서 시상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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