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짬뽕 정체는 설운도 “나이 편견 깨고 파”
입력 2017. 01.15. 17:19:3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짬뽕은 가수 설운도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첫 번째 대결로 ‘나는야 웃기는 짬뽕’(이하 짬뽕)과 ‘용건만 간단히 여보세요’(이하 여보세요)의 무대가 꾸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짬뽕은 한국적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무대로 존재감을 뽐냈다.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소화한 여보세요는 매혹적인 음색을 발산해 무대를 압도했다.

투표 결과 여보세요가 52대 47로 짬뽕을 꺾고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공개된 짬뽕의 정체는 설운도였다.

설운도는 “가면을 쓰고 올라와서 긴장을 안 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라며 “나이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었다. 이 나이에 이 무대에 서서 1승이라도 통과했다는 것이 가문의 영광”이라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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