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쇼미더머니5’ 킬라그램, 이효리 새 앨범 피처링 참여
입력 2017. 01.18. 08:44:0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쇼미더머니5’의 라이징스타 킬라그램과 ‘퀸’ 이효리가 만났다.

올해 상반기 발매되는 이효리의 새 앨범에 래퍼 킬라그램이 랩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오는 21일 킬라그램은 이효리의 신곡 녹음을 진행한다. 이효리가 전체적인 앨범의 작사에 참여하지만 랩 파트는 킬라그램이 작업했다.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 겸 작곡가 김도현이 이효리와 함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전체적인 콘셉트는 ‘소길댁’ 이효리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는 가운데 패션의 아이콘답게 트렌디한 요소들을 놓치지 않을 계획이다.

이효리는 2008년도 발매된 ‘유-고-걸(U-Go-Girl)’로 인기의 정점을 찍은 바 있다. 당시 래퍼 낯선이 피처링에 참여해 색다른 조합을 만들어냈다. 이와 비슷하게 이효리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킬라그램이 함께해 당시 히트곡을 뛰어넘는 또 하나의 히트곡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에 가요계의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 가요 관계자는 “최근 키위미디어그룹과 손잡은 사이커델릭레코즈의 협업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키위미디어그룹은 한국 사이커델릭레코즈의 매니지먼트에 참여하고, 사이커델릭레코즈는 힙합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킬라그램은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5’로 얼굴을 알린 LA 출신 래퍼로 독특한 목소리가 강점이다. 지난해 ‘Black Out’ ‘Birthday’ 등의 싱글을 발매해 많은 힙합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