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김형중 PD "두 번의 결승전, 많은 분이 공감하는 '팬텀싱어' 만들 것"
입력 2017. 01.19. 11:53:44

김형중 PD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팬텀싱어’ 김형중 PD가 남은 결승 무대의 진행 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JTBC ‘팬텀싱어’ TOP12 참가자 기자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TOP12에 선정된 참가자 12명을 비롯해 김형중 PD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형중 PD는 “결승전은 2회로 나눠서 총 4곡의 곡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결승전을 이틀로 나눈 이유는 단 한곡의 노래 또는 당일 컨디션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하기엔 좀 어렵다고 결론이 섰다. 이틀에 걸친 생방송과 녹화방송을 통해 최종적으로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결승 방법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 팀 중 한 팀이 우승 팀으로 선발되면 ‘팬텀싱어’라는 이름으로 1년동안 활동을 진행한다. 최고의 연출가와 전 세계 음반 발매도 계획 중이다”라며 ‘팬텀싱어’ 팀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JTBC ‘팬텀싱어’는 국내 최초로 크로스오버보컬 4중창을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방송 9회 만에 시청률 5%를 돌파하며 크로스오버 음악 열풍을 이끌고 있다. 솔로, 듀엣, 트리오, 콰트로 무대를 거쳐 선발된 TOP12 참가자들은 두 번의 결승 무대를 통해 최종 ‘팬텀싱어’를 가리게 된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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