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 “투애니원 마지막 음원 발표, 기사 통해 알게 돼…유감”
입력 2017. 01.20. 13:30:0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공민지가 그룹 투애니원(2NE1)의 마지막 음원 ‘안녕(GOOD BYE)’에 참여하지 못한 데 대한 심경을 밝혔다.

공민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애니원의 마지막 음원 발표 소식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어, 저로선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지만, 일전에 투애니원의 멤버로서 대중과 팬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에 대한 감사와 마지막으로 인사드리는 작별 인사의 마음은 멤버들과 동일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녀는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우리 멤버들 CL 언니, 봄 언니, 다라 언니 그리고 저, 모두 앞으로 펼쳐 나갈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투애니원은 오는 21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안녕’을 발표한다. 투애니원이 해체를 앞두고 발표하는 마지막 신곡인 ‘안녕’은 멤버 CL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차분히 이별을 받아들이는 감성과 진정성을 담아낸 곡이다.

지난 2009년 CL,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4인조로 데뷔한 투애니원은 지난해 4월 막내 공민지가 팀을 탈퇴하면서 3인조로 재정비됐다. 이후 7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해체를 공식 발표했으며, 공민지는 뮤직웍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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