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수지 화보 로리타 논란에 “악의적 의도, 인신공격 법적 대응” [공식입장]
입력 2017. 01.20. 17:58:4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측이 최근 논란이 된 화보집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거론되고 있는 2015년 10월 출간된 수지 화보집과 관련, 화보집 전체 내용 중 극히 일부 사진 및 워딩을 발췌하여 작성된 게시글은 사실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복고, 키치 등의 기획 의도를 부각하기 위해 선택한 장소 및 의상인 바, 촬영을 진행한 수지 본인 및 작가의 원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하다”며 “본 화보집의 직, 간접적 무단 유포 또한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이며 악의적인 의도로 작성된 게시글 및 악성 댓글, 이와 관련된 모든 인신 공격성 발언에 대해 당사는 가용한 법적 조치를 동원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지가 지난 2015년 촬영한 단독 화보집의 일부 사진이 로리타 콘셉트를 연상시킨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등에 거론되고 있는 15년 10월 출간된 수지 화보집 관련 사안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화보집 전체 내용 중 극히 일부 사진 및 워딩을 발췌하여 작성된 게시글은 사실과 전혀 무관하며, 복고, 키치등의 기획 의도를 부각하기 위해 선택한 장소 및 의상인 바, 촬영을 진행한 수지 본인 및 작가의 원래 의도와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본 화보집의 직, 간접적 무단 유포 또한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이며 악의적인 의도로 작성된 게시글 및 악성 댓글, 이와 관련된 모든 인신 공격성 발언에 대해 당사는 가용한 법적 조치를 동원하여 강력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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