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전율의 무대, 5.3%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입력 2017. 01.21. 11:24:2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결승 1차전 무대를 방송한 '팬텀싱어'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11회가 5.3%(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에 방송된 '팬텀싱어' 10회가 기록한 4.2%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기존 최고 시청률은 9회가 기록한 5.02%이다.

이날 방송에는 듀엣 트리오 콰트로 무대를 거쳐 진출한 세 팀의 결승 1차전 무대가 펼쳐졌다. 결승무대는 1, 2차전 두 번의 경연을 치르게 되며 누적 점수로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결승 1차전은 1, 2라운드로 나뉘어 팀당 2곡씩 소화했다. 집계방식은 프로듀서 점수 60%, 500인의 현장 평가단의 투표점수 40%를 합산해 결승 1차전 점수와 순위가 결정됐다.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 인기현상(곽동현 박상돈 백인태 유슬기), 흉스프레소(고은성 권서경 백형훈 이동신‘팀이 맞붙었다. 세 팀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프로듀서와 현장 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Odissea'와 'Notte Stellata'를 부른 '포르테 디 콰트로'(김현수 손태진 고훈정 이벼리) 팀은 프로듀서 총점 575점, 평가단 투표 185.6점을 받아 총점 760.6점으로 1차전 1위에 올랐다. 세 팀은 모두 결승전다운 완벽한 하모니로 전율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Odissea' 'Si Tu Me Amas' 'L`amore Si Muove' 'Vincero' 'Notte Stellata'(The Swan) '슬픈 베아트리체' 무대는 음원으로도 공개됐다. 생방송으로 꾸며질 JTBC '팬텀싱어' 최종 결승전은 오는 27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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