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 3월 북미 투어 SXSW 한국 대표 참가
입력 2017. 01.23. 08:07:21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오는 3월 북미 클럽투어에 나선다.

지난 22일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미국 트랜스페어런트 에이전시(Transparent Agency)와 손잡고 K POP 최고의 걸그룹 씨스타의 메인보컬 효린이 뉴욕과 LA에서 첫 라이브 콘서트를 준비 중에 있는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측은 씨스타 효린이 오는 3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이하 ’SXSW‘)’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SXSW는 미국의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매년 봄 개최되는 영화, 인터렉티브, 음악 페스티벌이자 초대형 컨퍼런스. 1987년 이래로 매년 규모가 키웠으며 50여 개국에서 2만여명의 관계자들과 2천여팀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영국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 TGE)와 프랑스 미뎀(MIDEM)과 함께 세계 3대 음악 마켓 중 하나로 통한다.

씨스타 효린은 탁월한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아이돌을 넘는 아티스트로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뮤지션들에게도 주목받는 디바로 성장해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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