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엠버, 소속사와 갈등 의혹 “계속 무시당하고 상처 입어…이제 그만”
입력 2017. 03.14. 10:20:02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에프엑스 엠버가 힘든 심정을 드러내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엠버는 자신의 SNS에 ‘I've given my everything’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의 해석에 따르면 엠버는 “모든 것을 다 바쳤다.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다. 그것이 창조적이든 사업이든 간에, 저는 수년 동안 스스로 해왔던 모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엔 계속 무시당하고 상처를 입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팬들은 극도로 인내심이 강해서 더 이상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고, 가만히 앉아서 헛된 희망을 품고 있는 것을 참을 수 없다. 저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지쳐 있다. 이제 그만”이라고 말했다.

이에 엠버가 에프엑스 활동과 관해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에프엑스는 지난 2015년 정규 4집 앨범 ‘4 Walls’로 활동한 이후 현재 각자 개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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