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허경환♥오나미 스페셜 무대…‘핑크빛 하모니’ 펼친다
입력 2017. 03.16. 19:12:03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개그맨 허경환과 오나미가 ‘듀엣가요제’에서 재회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패널로 출연 중인 허경환이 오나미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무대에 설 생각에 하루 종일 긴장하고 있었다던 두 사람은 가수가 아닌 개그맨이지만 최선을 다해 듀엣 하모니를 완성해냈다.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도 달달한 호흡으로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아지는 듀엣 무대를 꾸몄다. MC 성시경은 “최근 했던 듀엣스페셜 무대 중 제일 따뜻했다”며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무대를 칭찬했다.

무대가 끝나고 허경환은 가상 결혼 종료 후에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았다”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여기에 데프콘과 슬리피가 ‘봉봉 커플’에 대해 폭로하자 허경환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허경환과 오나미는 듀엣가요제 패널로 함께 자리 하며 녹화 내내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는 이들의 스페셜 무데 외 린, 길구봉구 봉구, 슬리피, 장미여관 육중완, 비투비 이창섭, 러블리즈 케이, 박혜경이 무대를 꾸민다. 17일 밤 9시 30분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MBC 제공]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