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도 日 원폭 영화 '다마코' 출연 안 한다…"제의 받았지만 고사"[공식]
입력 2026. 09.28. 15:43:59

심은경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겸 배우 우즈(본명 조승연)에 이어 배우 심은경 역시 '다마코' 출연하지 않는다.

28일 심은경 측은 셀럽미디어에 "해당 작품은 제의를 받았지만 출연하지 않기로 고사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6일 심은경, 우즈와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가 영화 '다마코'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작품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부모를 잃은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알려져 한국 배우들의 출연을 둘러싸고 비판이 일었다.

그러나 심은경과 우즈의 출연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우즈는 지난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대본을 받고 내용에 대해 인지한 뒤 회사와 신중하게 상의했고, 이미 고사를 결정했던 상황에서 기사가 났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심은경은 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에 이강자 역으로 특별출연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영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