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엑터스 측 “이유진, ‘이효정 아들’보다 자신만의 스토리로 승부”
입력 2017. 06.14. 17:05:5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에서 준수한 외모로 주목받았던 나무엑터스 연습생 이유진이 중견 탤런트 이효정 아들로 밝혀져 화제다.

나무엑터스 측은 14일 오후 시크뉴스에 “이유진이 이효정씨의 아들이 맞다”며 “이유진이 회사에 오디션을 보고 들어왔다. 소속사에 합격을 한 뒤에도 아버지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하고 회사에 이야기를 했었다. 그 약속을 지키려고 하려던 차에 기사가 크게 났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를 하기로 마음먹고 나서 각종 오디션 보면서 자신만의 스토리나 길을 만들어 가는 친구라 기특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연기와 음악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유진은 2014년부터 자작곡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가요계 주목해야할 유망주다. 사운드 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naykid046/sets/tracks)를 통해 자작곡을 선보이고 잇다 '아임 오케이(I'm OK)' 기획사 '프로듀스101'의 경연곡 '캣워크(Cat walk)' 모두 그의 자작곡.

이에 소속사측은 “앞으로 배우와 음악 활동을 병행 할 것”이라며 “작곡 퀄리티가 어느 정도 나오면 디벨롭을 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리는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유진은 내달 8일 같은 소속사의 신인 2명과 함께 '신인학 개론'으로 팬미팅을 계획 중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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