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잭슨 정체=산체스…‘한국판 마이클 잭슨’ 호평
입력 2017. 06.18. 18:12:26

MBC ‘복면가왕’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복면가왕’의 정체는 가수 산체스로 밝혀졌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잭슨과 마린보이가 가왕 후보 자리를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잭슨은 3라운드에서 아쉽게 패배해 가왕 도전에 실패했지만 “한국판 마이클 잭슨 같다”는 호평을 얻으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감미로운 미성을 자랑했던 잭슨의 정체는 가수 산체스였다.

힙합그룹 팬텀의 메인보컬로도 활동했던 그는 “아무래도 힙합곡에서는 후렴구 위주로 노래를 부르고 했었는데 발라드나 완곡을 소화할 수 있는 보컬리스트라는 부분을 어필하고 싶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이 프로그램은 정말 대박이다. 이것보다 공평할 수 없다. 누군지 모르니까. 값진 경험을 하고 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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