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성 VS] 종영 ‘프듀2’, ‘도깨비·태후’ 제치고 역대 TV 화제성 1위
입력 2017. 06.19. 15:53:2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가 드라마 ‘도깨비’와 ‘태양의 후예’의 화제성을 뛰어넘었다.

19일 TV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는 점유율 37.55%로 6월 둘째 주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11회를 끝으로 종영한 ‘프듀2’는 11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역대 비드라마 부문 1위는 물론 드라마와 비드라마 종합 순위에서도 ‘도깨비’와 ‘태양의 후예’의 화제성을 넘어선 기록을 세웠다.

지난 2015년부터 발표된 굿데이터의 화제성 지수에서 올초 ‘도깨비’가 11만2050점을 기록하며 역대 1위, ‘태양의 후예’가 11만1239점으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프듀2’는 13만9990점을 기록하며 두 드라마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더불어 이번 주 2위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올랐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인천 여아 살인사건을 다룬 가운데 ‘캐릭터 커뮤니티’ 사이트가 크게 이슈가 됐다.

이어서 MBC ‘무한도전’, tvN ‘신서유기4’,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3’ 등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MBC ‘일밤-복면가왕’, KBS 웹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JTBC ‘아는 형님’,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2’가 10위까지 차례로 차지했다.

본 조사는 굿데이터 측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비드라마 183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누리꾼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을 통해 분석한 결과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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