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뮤직뱅크’서 데뷔 10년 만에 첫 1위…지디 꺾었다
입력 2017. 06.23. 18:29:3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황치열이 ‘뮤직뱅크’에서 데뷔 첫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황치열이 신곡 ‘매일 듣는 노래’로 지드래곤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황치열은 지난 2007년 데뷔 후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신곡으로 데뷔 10년 만에 첫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트로피를 받은 후 “너무 얼떨떨해서 아무 생각이 안 난다. 아무 것도 없을 때 (무대에) 세워주신 ‘불후의 명곡’ 팀장님께 감사하다. 소속사 직원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는 이별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황치열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편안한 피아노 선율, 화려한 스트링 편곡이 더해진 정통 발라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ELRIS, FT아일랜드, 나인뮤지스, 더 이스트라이트, 데이식스, 마르멜로, 마마무, 맵식스(MAP6),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소울라티도, 아스트로, 에이프릴, 우주소녀, 인아, 청하, 투포케이, 티아라, 펜타곤, 황치열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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